색다른 중고피아노 매입 주엽피아노악기

사진=주엽피아노악기 제공

[한국농어촌방송=김성은 기자] 1980년~1990년대 집집마다 영창, 삼익, 야마하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지며 너나 할 것 없이 피아노를 배우던 자녀들이 이제는 장성하여 디지털피아노나 전자피아노로 교환하며 기존의 피아노를 처분하는 시대가 됐다.

덕분에 피아노매매가 활성화되어 자녀들의 손때묻은 피아노가 거의 수출되다시피 하지만 주엽피아노악기는 중고피아노를 새것처럼 정성스럽게 손질해 전자파에 시달리며 정서적 불안시대에 사는 우리 자녀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기에 최고인 피아노를 권하고 있다.

주엽피아노악기의 천혜경 대표는 피아노를 중고로 내놓는 분들이 고맙고 그분들에게 최대한의 보상을 해드리고 싶다고 한다.

그렇기에 피아노 소음이 너무 커서 치지 않거나 이사하면서 집이 비좁아 피아노를 정리하고자 할 때 주엽피아노악기 대표에게 연락하면 중고피아노들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악기가 되고 매매자는 충분한 보상을 받는 기쁨도 누릴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피아니스트의 엄마가 운영해 화제가 되기도 한 대형종합악기 전문점 주엽피아노악기는 22년간 한결같은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주엽피아노악기 제공

악기 종류로는 ‘색소폰, 클라리넷, 트럼펫, 플룻 등 관악기와 우쿨렐레, 기타, 바이올린,첼로 등 현악기, 일산중고디지털피아노, 파주중고디지털피아노 등 건반악기, 목관악기, 교육용 악기’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악기를 매장 내 다양하게 전시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악기를 연주해 소리 품질의 점검은 물론, 악기 수리나 조율, 운반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엽피아노는 오래전부터 단골 손님들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디지털피아노추천 등 여러 악기에 대한 손님들의 추천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일산, 파주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 일산중고피아노, 일산중고악기, 파주중고악기,중고디지털피아노 등 악기를 매매하고자 방문하고, 이 외에도 인천시, 의정부시, 분당시, 고양시, 파주시, 안산시 등 경기도 일대,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강서구, 강남구 등 서울 전역에서도 중고피아노 등 각종 악기를 매매, 매입하기 위해 방문 및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천혜경 대표는 “피아니스트 딸을 두고 있어서인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고객 한분 한분을 정성스레 대한다"며 "그 마음이 전달됐는지 단골손님이 많이들 오신다"고 말했다. 이어 “고품질 악기를 매입 및 리폼 후 최상의 제품으로 선보여 드리는 등 늘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일산중고피아노매입, 파주중고피아노매입, 일산피아노매매, 중고피아노팔기, 파주피아노팔기 등 디지털피아노와 각종 악기를 매매,매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주엽피아노악기에서 악기매매 및 매입 절차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현재 22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로 11월 한 달간 중고피아노 할인행사 중이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주엽피아노악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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