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학교급식, 유전자 조작 농산물 없는 안전한 학교급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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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학교급식, 유전자 조작 농산물 없는 안전한 학교급식 지원
  • 한국농어촌방송 기자
  • 승인 2019.07.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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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학교급식 NON-GMO 가공식품 차액 지원 사업' 전개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NON-GMO(-지엠오) 가공식품 차액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학교급식 NON-GMO(유전자 변형 없는) 가공식품 차액 지원 사업은 학생들이 양질의 학교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수원시가 안전한 식자재 구매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학교가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식자재를 NON-GMO 식자재로 대체해 구매하면, 대체에 필요한 차액을 수원시가 구매업체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53개 중학교 가운데 참여를 원하는 학교다. 된장 고추장 국간장(조선간장) 진간장 식용유(현미유·튀김유) 5개 품목을 지원한다. 예산 31700만 원을 투입한다.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참여 희망학교를 조사하고, 이달 말까지 식자재 구매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 업체는 희망학교와 일대일 계약을 하고, 9월부터 올 연말까지 NON-GMO 식자재를 공급한다.

최광균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겠다면서 내년에는 고등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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