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대서 즐기는 문화체험...작두콩·쌀 활용 요리 등 프로그램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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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서 즐기는 문화체험...작두콩·쌀 활용 요리 등 프로그램 다양
  • 정지혜 기자
  • 승인 2019.08.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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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수)까지 주2회(화․수) 진행
전화 및 한농대 도서관 방문 접수로 참여 가능

[한국농어촌방송=정지혜기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은 오는 28일(수)까지 여름 방학을 맞이한 초․중․고교생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무료 문화체험행사 ‘어서와! 한농대 문화체험은 처음이지’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농대는 지역 내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주고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혁신도시 지역민과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사회적 상생․발전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방학기간 동안 무료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어서와! 한농대 문화체험은 처음이지’ 문화 체험프로그램에 전북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어서와! 한농대 문화체험은 처음이지’ 문화 체험프로그램에 전북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차례 진행한 행사에서 나타난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농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행사에 참여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화체험행사는 한농대 졸업생이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과 쌀을 이용해 동물 송편․채소머핀․오색 꼬치를 만드는 ‘아빠․엄마 우리 같이 먹어요’, ‘내 손으로 만드는 생화장식․양초․친환경 천연가방 만들기 체험’, 손톱정리(네일아트), 책카페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를 병행한다.

특히 지난 2017년 한농대를 졸업하고 전북 익산에서 ‘그린로드’를 운영하는 김지용 대표가 아이들도 마실 수 있는 카페인 없는 작두콩 커피를 이용해 참석자 전원이 ‘라떼’와 ‘티라미슈’를 만드는 ‘우리 이제 콩 잘 먹어요’ 체험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8월 28일(수)까지 주2회(화․수) 진행하며 체험신청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화요일 오전 11시 30분까지 전화와 한농대 도서관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농대 허태웅 총장은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중요성과 직업적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이색적으로 졸업생 의 농산물을 활용하는 체험행사를 계획했다”며 “이번 행사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지역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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