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국유림 명품숲은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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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유림 명품숲은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 숲’
  • 김수인 기자
  • 승인 2019.08.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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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바다 조망과 낙조(落照)가 아름다워 ‘서해의 알프스’ 라 불려
무의도의 호룡곡산·국사봉 숲(사진=산림청 제공)

[한국농어촌방송=김수인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무의도의 호룡곡산·국사봉 숲을 선정했다.

호룡곡산은 해발고도 245.6m로 무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많은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섬 중앙에 있는 국사봉(230m)과 함께 서해의 알프스라 불린다.

서해를 배경으로 주변의 작은 섬들과 해변 양쪽의 국사봉과 호룡곡산이 마치 병풍처럼 둘려 있어 경관이 아름답다.

무의도의 호룡곡산·국사봉 숲(사진=산림청 제공)

국사봉에서 호룡곡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비교적 완만하고 서해 조망이 가능하여 수도권의 섬 산행지로도 유명하다.

호룡곡산·국사봉 숲은 소나무, 소사나무, 떡갈나무 등이 주 수종으로, 풍부한 피톤치드를 마시면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다.

무의도는 지난 4월 말 개통된 무의대교를 거쳐 차량으로 방문할 수 있으나, 주말과 공휴일에는 교통이 혼잡하여 개인차량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한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무의도 호룡곡산 숲은 산에 오르며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곳이라면서 특히 여름철 낙조가 아름다운 만큼 올여름 휴가철 방문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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