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전남농기원, 양파 품종개발 산업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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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남농기원, 양파 품종개발 산업화 업무협약 체결
  • 이계선 기자
  • 승인 2019.10.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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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종자, 일본을 넘어 세계시장 공략 발판 마련

[한국농어촌방송/호남총국=이계선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양파 신품종 개발과 종자생산, 유통을 위해 국내 최대 양파 종자회사 ㈜제농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4일 밝혔다.

전남농기원, 업무협약 단체사진 (제공=전라남도농업기술원)
전남농기원, 업무협약 단체사진 (제공=전라남도농업기술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파 유전자원 공유와 신품종 개발, 종자 생산과 유통 등 전남을 양파 종자산업 허브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전남농기원과 ㈜제농은 우량 유전자원 공유와 품종개발에 공동 노력한 결과 일본산 품종에 비해 분구와 추대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수량이 높은 2종의 품종을 개발, 품종보호출원 절차를 거쳐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 판매할 계획이다.

김성일 원장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품종개발 작목확대와 종자 전문생산 단지육성, 수출 기반을 마련해 미래 농산업의 핵심소재로 종자산업을 키워 가자”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제농 김태형 대표이사는 “양파는 글로벌 식재료로 대한민국 종자시장을 넘어 세계 수출시장에 도전, K-seed 열풍의 파도를 일으켜 보자”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종자산업을 블루이코노미 비전과 연계하여 민관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양파 육종․증식․판매 허브를 구축하여 종자로 돈 버는 농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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