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면발전회 주관 적상체육공원에서 성황리 개최
'어머님 품처럼 편안한 내고향 적상' 제29회 적상면민의 날 뜻깊은 행사가 19일 10시 적상체육공원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고달영 기자
gdy4832@naver.com
'어머님 품처럼 편안한 내고향 적상' 제29회 적상면민의 날 뜻깊은 행사가 19일 10시 적상체육공원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