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친환경차 146대 지원⋯양산시는 운행 경유차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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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친환경차 146대 지원⋯양산시는 운행 경유차 저감
  • 공희연 기자
  • 승인 2020.02.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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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7억원 투입해 전기차 등 구매보조
수소연료전지차 5대는 3250만원 지원 받아
양산시 노후 경유차, 도로용 건설 기계 대상

 

[한국농어촌방송/교통뉴스 = 공희연 기자] 지방자치단체들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차량 구매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충남 공주시는 올해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차 구매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7억여 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20대와 전기화물차 11대, 전기이륜차 10대, 수소연료전지차 5대 등 총 146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 1대당 최대 152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700만원, 전기이륜차 최대 33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또 수소연료전지차는 3250만원을 지원 받는다.

신청 자격은 전기자동차는 2019년 1월 1일 이전부터, 수소연료전지차는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공주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과 기업체,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은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구매자가 차량 구매계약 체결한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 작성 후 대리점에서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공주시청 환경보호과로 문의 가능하다.

 

사진=공주시 제공
사진=공주시 제공

 

경남 양산시는 미세먼지 대응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경유차량 LPG 엔진 개조 등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 기계다. 대상 차량은 지난 연말 기준 1만8000여 대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확인은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 조회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경유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연식 별 차등지급이며 총 중량 3.5t 미만인 경우 상한액이 300만원까지다. 3.5톤 이상인 경우는 폐차해 폐차차량의 배기량 또는 최대 적재량이 같은 신차 구매 시 최대 3000만원까지다.

또한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경유엔진 LPG 엔진 개조⋅부착은 가격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1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PMNOx 동시저감장치부착은 1600만원 지원 받을 수 있고 본인 부담은 60만원 정도다.

아울러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은 최대 1100만원 지원 받을 수 있다. 건설기계 신형엔진교체는 지게차 경우 최대 2290만원, 굴삭기는 최대 2950만원이다.

경유자동차 폐차 후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은 대당 400만원 지원이다. 사업별 신청방법과 지원금액, 지원조건 등 상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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