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6.(토) 현충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 기원 묵념

(사진=pl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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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에 묵념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제65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행사에 맞추어 오전 10시부터 1분간 우리도 일원에서 현충일 묵념사이렌이 울린다고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현충일 묵념사이렌이 울리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묵념을 하면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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