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 코로나19로 인력난 겪는 동곡동 농가 비닐하우스 정비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광주=이명준 기자] 3~5일 광산구가 제1전투비행단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동곡동 농가 비닐하우스 정비 등을 실시했다.

광산구, 제1전비와 농촌 일손 돕기 (제공=광주광산구청)
광산구, 제1전비와 농촌 일손 돕기 (제공=광주광산구청)

광산구 관계자는 “해마다 농사철 일손 돕기에 나서주고 있는 제1전투비행단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해 농가들이 풍성한 결실을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