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담양愛 주소갖기 운동’ 본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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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愛 주소갖기 운동’ 본격 전개
  • 이계선 기자
  • 승인 2020.09.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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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기업체, 기관 등과 릴레이 협약 체결 인구늘리기 운동 본격화
청년인구 유입 등 인구늘리기 확산 운동 추진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담양=이계선 기자] 담양군이 인구감소 문제 극복과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담양愛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인구늘리기 릴레이 민관 실천협약(사진제공=담양군청)
인구늘리기 릴레이 민관 실천협약(사진제공=담양군청)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16일 담양군청년정책협의체, ㈜자연과사람들과 함께 인구늘리기 제1호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를 지역의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인구 5만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앞으로 관내 20여 기업체와 지속적으로 릴레이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숙사 근로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숙사로 주소 옮기기를 권장하고 전입신고를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최소화하여 전입신고 신청에 편의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출향 향우회와 관내 소규모 기업체에 군수 명의의 서한문과 함께 다양한 전입 장려 지원책이 실린 홍보물을 발송해 담양愛 주소갖기 운동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인구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입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인구 늘리기 동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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