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우즈베키스탄과 농업협력위원회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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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우즈베키스탄과 농업협력위원회 첫 개최
  • 김수인 기자
  • 승인 2020.09.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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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시설농업 기술교육 등 협력 방안 논의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시장의 농산물(사진=Pixabay)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시장의 농산물(사진=Pixabay)

[한국농어촌방송 = 김수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농업부와 17일 제1차 한-우즈벡 농업협력위원회를 영상으로 개최한다.

한-우즈벡 농업협력위원회는 양국 농업당국 간 농업분야 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19.4월 체결된 ‘농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다.

우리 측은 농식품부 김기환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장을 수석대표로, 우즈벡 측은 농업부 Alisher Shukurov 장관 보좌관을 수석대표로 대표단을 구성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첨단시설농업 기술교육센터 구축사업 등 對우즈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추진 현황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의 현황 및 계획 ▲품종보호 분야 협력 강화 방안 ▲한-아시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AFACI)***에 대해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 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KOPIA : Korea Program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Agriculture Technology

*** AFACI :Asian Food &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또한, 우리 측은 ▲국내 종자기업의 채소종자 채종지 다변화를 위한 우즈벡 현지 여건 조사 ▲농업계 공무원 및 기업인 대상 온라인 초청연수 사업 추진 등을 위해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기환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장은 “우즈벡 정부에서는 작물생산, 품종보호, 농업교육, 축산, 농업용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열리는 한-우즈벡 농업협력위원회를 계기로 양국의 농업협력이 활발해지고, 스마트팜 및 농기자재 관련 우리 농기업의 우즈벡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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