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신학기 개인정보 처리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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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신학기 개인정보 처리 주의해야
  • 이강주 기자
  • 승인 2021.02.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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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개인정보 처리 유의사항 안내…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 없어야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강주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신학년 신학기를 앞두고 개인정보 처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신학기 개인정보 처리 주의해야~[제공=이강주기자]
신학기 개인정보 처리 주의해야~[제공=이강주기자]

23일 도교육청은 신학년 신학기 개인정보 처리 유의사항을 도내 각급 학교를 비롯해 소속 기관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 학부모 등의 개인정보 수집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개인정보 유출 및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우선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 업무처리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하고 그 목적에 맞는 용도로만 활용하도록 했다.

특히 학사업무와 무관한 학부모 직업이나 학력 등의 과도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사례가 없도록 해 줄 것을 안내했다.

또 이메일 발송 홈페이지 게시 메신저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으며 수집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의 중요성 인식을 위해 교직원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학부모의 개인정보는 물론 교직원의 개인정보도 개인정보 보호법이 적용됨을 인식하고 업무를 처리하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업무 처리 시 최소 정보 수집 등 개인정보 보호 기본 원칙을 준수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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