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 9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
수입고급세단 ‘볼보 S90∙벤츠 E클래스’ 소개
더클래스효성은 2021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

[한국농어촌방송/교통뉴스=김종혁 기자] 오토플러스가 봄날 드라이브를 즐기기 좋은 차량을 소개하는 ‘새봄맞이 힐링 특집’ 리본쇼를 9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

이번 쇼에서는 드라이브에 최적화된 최상의 승차감과 실내 옵션으로 탑승자를 만족시키는 고급 세단을 소개한다. 스웨디시 럭셔리로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끈 ‘S90 D5 AWD 인스크립션’ 모델과 럭셔리 세단의 클래식 ‘메르세데스-벤츠 E220d 4매틱 아방가르드’ 모델이 등장할 예정이다.

리본쇼는 프리미엄 중고차 리본카를 소개하는 자동차 라이브 방송으로,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며 차량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특히 이번에는 두 차량의 시승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이 주행감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볼보 S90은 2016년 2세대 모델로 출시해 스웨덴 디자인 철학이 녹아든 내외관과 최고 수준 안전 사양으로 수입차 시장에 새 기준을 제시한 플래그십 세단이다. 리본쇼에서 선보이는 S90 D5 INS모델은 첨단 주행보조 기능,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옵션을 탑재하고 있다.

벤츠 E클래스는 1936년 1세대 출시부터 벤츠의 기술력이 정교하게 집약, 긴 역사동안 고급 승용차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2016년 풀체인지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 E220d 4매틱 아방가르드 모델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진보된 주행성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차량은 모두 출시 5년 이하의 무사고 차량으로 오토플러스만의 특허받은 중고차 품질 관리 프로세스인 AQI 227을 통과해 최상의 컨디션을 인정받았다.

 

 

생방송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있다. 시청 중 상담 예약을 신청하고 차량 구매와 판매 상담을 완료하는 고객 선착순 20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5만 원)을 증정한다. 또 생방송 화면 캡쳐본을 필수 해시태그와 개인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재한 고객 30명을 추첨해 BBQ 치킨 세트를 준다.

한편 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2021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

캠페인은 예기치 못한 차량 사고 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겪게 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사고 차량을 더클래스 효성 서비스센터로 입고 하면, 차량 견인 및 사고수리 품질보증을 제공하며, 12가지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사고수리로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LED 경광등 램프가 증정되며, 사고 수리 금액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트래블 백도 준다. 온라인 서비스 예약을 통한 차량 입고 시 마스크 스트랩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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