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나자명 기자] 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10일(월) 19시 서울시 구로구 구로 스마트콘텐츠랩에서 꿈동지 꿈 공유회(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현성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배우 윤다훈, KBS 신동만 PD, 드링크 인터내셔널 김일주 대표 등 100여 명의 발기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발표에서 김현성 준비위원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못지 않게 직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한편 인플루언서산업협회는 오늘 7월 정식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방송인 김미화, 이광기, 개그맨 김용 등 500여 명이 발기인으로 등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