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은 ‘쌀의 날’...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쌀 기부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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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은 ‘쌀의 날’...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쌀 기부 전달식 진행
  • 정지혜 기자
  • 승인 2019.08.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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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야구단 전달된 우리 쌀 818kg,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활용

[한국농어촌방송=정지혜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와 농협 경제지주(대표이사 김원석)는 오는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기아 타이거즈 프로야구단과 함께 2019 ‘쌀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八十八(팔십팔)로 풀어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818번의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8월 18일로 지정했으며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는 기아 타이거즈 프로야구 홈경기(vs KT위즈)장에서 당일 야구경기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쌀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우리 쌀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경기 시작 전 ▲‘쌀의 날’ 기념 ▲우리 쌀 818kg 기부 전달식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시구 ▲쌀가공식품(식혜, 그래놀라바) 배부 행사 ▲티켓소지자 대상 쌀(130kg)과 야구단 상품을 증정(룰렛․사다리 게임 등 이벤트상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아타이거즈 야구단에 전달한 우리 쌀 818kg은 야구단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활용될 예정으로 소외계층 가정에게 전달돼 쌀의 날에 대한 의미를 한층 더해 줄 계획이다.

우수 쌀 가공식품 시식회 제공 제품들 / 자료=농식품부
우수 쌀 가공식품 시식회 제공 제품들 / 자료=농식품부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경기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팔도 쌀 전시회 및 국내 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 농민이 재배한 국산 쌀을 전시해 한국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쌀 가공식품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쌀 가공기업의 새로운 판로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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