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BO 리그 적금 이미지. [사진제공=KBO]
신한은행 KBO 리그 적금 이미지. [사진제공=KBO]

[한국농어촌방송=김주연 인턴기자] 신한은행이 SOL KBO 리그 개막 40주년을 기념해 ‘2022 신한 KBO 리그 적금’을 출시했습니다.

신한 KBO 리그 적금 상품은 10개 구단 중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할 수 있는 1년제 자유적금 상품입니다. 월 저축한도는 1000원 이상 50만원 이하이며 기본금리 연 1.5%, 우대금리 연 1.3%포인트를 적용해 최고금리는 연 2.8%입니다.

특히 선택한 구단이 승리를 할 때마다 추가 금리 우대가 제공되는 팬 맞춤형 상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우대금리는 조기가입 보너스 연 0.2%포인트(6월30일까지 가입고객 대상), 고객이 선택한 구단이 승리할 때마다 연 0.01%포인트(최고 0.70%포인트), 신한 쏠(SOL)의 야구전용 플랫폼 '쏠야구' 컨텐츠 4회 이상 참여시 연 0.4%포인트가 제공됩니다.

다음 달 2일 KBO 리그 개막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쏠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 쿠폰을, 시즌 1호 홈런 맞히기 이벤트를 통해 1만원 상당의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