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한국농어촌방송=오두환 기자] 제일건설㈜(이하 제일건설)이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아파트와 상가 임차인을 모집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충주 호암지구에 선보이는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은 아파트 전용면적 74~84㎡ 총 874가구 규모입니다. 상가는 전용면적 34~90㎡으로 총 20호실로 짓습니다.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이 지어지는 호암지구는 완성형 택지지구로 입주와 동시에 풍부한 주거 인프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호암지구를 둘러싼 금봉대로와 호암대로, 중원대로를 이용하면 충주시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 인근에 KTX 충주역이 있고 서부순환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가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합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호암지와 호암지 생태공원이 있고 남한강과 대림산에 인접해 있어 수변에 조성되는 산책로, 자전거길, 운동시설, 녹지 등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교육환경도 추천할만합니다. 남한강초, 예성여중∙고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충주고, 시립 호암도서관 등이 도보권에 있습니다.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도 인근에 있어 초∙중∙고 12년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다닐수 있습니다.

단지는 동간거리를 넉넉히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구성됩니다.

한편 제일건설은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3회 수상, 2017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조경분야 실적 1위 수상, 2021년 신용평가(주택도시보증공사 HUG) AAA등급을 기록해 각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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