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아쓰는 수세미∙키친타월, ‘팝업’ 타입으로 야외 조리 시 활용도 ‘UP’

 

[한국농어촌방송=오두환 기자] 따뜻한 봄 날씨와 일상회복 기대감으로 피크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고 있습니다.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모나리자가 엔데믹 이후 첫 봄 나들이에 반드시 챙겨야 할 휴대용 위생용품 4선을 추천했습니다.

즐거운 봄 나들이를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위생용품은 바로 소독제와 소독물티슈입니다. 야외 활동 중 손 씻을 곳이 마땅치 않을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이 안성맞춤입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손을 씻지 않고 음식물을 만질 경우 손을 씻었을 때보다 약 56배나 더 많은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질병관리센터는 질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가 어려울 때는 손 소독을 수시로 할 것으로 권고했습니다.

‘모나리자 핸디닥터 손소독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소독제로 인체사용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 받았습니다. 강력한 살균 효과로 유해세균을 제거해 피크닉이나 캠핑 중 화장실을 이용한 뒤나 음식을 준비할 때, 식사 전 손을 씻을 수 없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쌀, 보리, 등의 곡물을 발효한 식물성 에탄올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글리세린과 카렌듈라 추출물을 첨가해 피부 보습과 진정에도 도움을 줍니다.

‘모나리자 핸디닥터 손소독 물티슈’는 손톱 틈새나 주름 등 잘 씻기지 않는 부분의 이물질을 닦아내기 편리합니다. 휴대하기 편리한 30매로 야외에서 소독이 필요할 때 쉽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무변성 에탄올을 사용하고 인체 유해 보존제를 포함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라벤더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줍니다.

캠핑을 위생적으로 즐기기 위한 필수품으로는 간편하게 뽑아쓰는 티슈형 주방용품이 빠질 수 없습니다. 특히 캠핑 요리와 뒷정리 시 사용하는 수세미와 키친타월은 세균이나 오염 없이 음식에 닿아도 안심할 수 없는 무형광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한 장씩 32일간 새로 뽑아 쓰는 ‘모나리자 하루 한 장 뽑아쓰는 일회용 수세미’는 무형광 원단으로 만들어져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합니다. 올록볼록한 엠보싱 원단이 풍성한 거품을 생성해 그릇과 조리도구의 기름기를 효과적으로 닦아낼 수 있으며, 넉넉한 사이즈와 고평량의 도톰한 1겹 수세미로 설거지하기 편리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나리자 뽑아쓰는 3겹 키친타월’은 요리 중에도 한 손으로 편하게 뽑아쓰는 ‘팝업’ 타입으로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 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도톰한 3겹으로 물과 기름을 빠르게 흡수해 삼겹살 등의 기름기와 그릇이나 채소의 물기를 말끔하게 제거할 때도 편리합니다. 100% 천연펄프를 함유하여 깨끗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더한 것은 물론, 포름알데히트와 형광증백제, 잉크, 인공향 등 불필요한 원료를 제거해 음식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습니다.

한편, 모나리자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회사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손소독제, 향균 탈취제 등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MSS 그룹은 모건스탠리PE가 투자한 MSS 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사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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