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한국농어촌방송=이희승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가 축산, 의학, 식품영양, 요리, 인문학,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12인을 '2023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명예홍보대사는 기존 홍보대사 10명과 추가 위촉된 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기존은 ▲김학연 공주대학교 동물자원학과 교수 ▲황인철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전문의 ▲박미경 한의사 ▲김준영 마음편한유외과 원장 ▲이영우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엄유희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관광조리과 교수 ▲오세득 레스토랑 친밀 셰프 ▲김호윤 코어소사이어티 셰프 ▲박광일 여행이야기 대표 ▲김문정 뮤지컬 음악감독 등입니다.

여기에 ▲미카엘 레스토랑 젤렌 셰프 ▲임성근 한식문화교류협회장이 새로 위촉됐습니다.

이들은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로서 한우소비 활성화와 한우산업 안정화를 위해 전문 자문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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