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CGV 빌딩 옥외 LED 전광판 광고 시작

프랭크버거가 강남역 CGV 빌딩 옥외 LED 전광판 광고를 시작했다.
프랭크버거가 강남역 CGV 빌딩 옥외 LED 전광판 광고를 시작했다.

 

[한국농어촌방송=오두환 기자] 수제버거 체인점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프랭크버거는 최근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위치한 강남역 CGV 빌딩 옥외 LED 전광판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업체 측은 “역세권이면서 매우 많은 유동 인구를 보이는 강남대로에 위치한 전광판으로 유동인구 1일 100만명, 버스 승강장 이용객수 5만명, 차량 유동량 19만대(1일 기준)인 강남역 CGV 건물에 광고를 추진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가맹점들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프랭크버거는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 이어 ‘비밀의 여자’에 직업군 PPL을 진행하며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TV, CF, 라디오, 유튜브 등에서 진행하는 마케팅은 전액 본사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3대 전속모델로 이승기 선정해 CF도 방송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프랭크버거는 오프라인 광고를 더욱더확대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