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후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병용 기자
mrggang3@khrbs.co.kr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후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