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승언, 이하 “콤스타”, “KOMSTA”)이 10월 26일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1년 외국인주민 지원활동” 분야 유공으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1년 외국인주민 지원활동”분야 수상자는 총 5명으로 개인 4명, 단체 1명으로, 콤스타가 단체로는 유일하게 수상을 하였으며, 이주외국인 서울생활 정착과 지역사회 공헌으로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증진 및 사회통합에 기여하였고, 특히 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에서 국내 의료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는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콤스
(사)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승언, 이하 “콤스타”, “KOMSTA”)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상황으로 해외 의료봉사단 파견은 어렵지만, 수혜국과의 한의학 중심의 의료 교류 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임상기술 공유, 현지 의료진 역량강화를 위해 온라인 원격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콤스타의 온라인 원격봉사 활동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으로 진행되며,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2개국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총 10회 온라인 화상(ZOOM)으로 진행된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몽골에는 KOIC
(사)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승언, 이하 “KOMSTA”, “콤스타”)은 8월 2일 네이버 온라인 기부 포털인 해피빈 해피로그에 가입이 승인되어 “국내 이주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소외계층의 의약물품 지원을 위한 모금함”을 개설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콤스타가 개설한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은 콤스타의 무료 한의약 진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는 국내 이주외국인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의료소외 계층의 의약물품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된 것으로, 네티즌들이 콤스타가 개설한 모금함에 현금이나 해피빈 콩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
[CTV현장포커스 - 행복한 미래 '한의약 의료 봉사'][한국농어촌방송=박세주 기자]미얀마에 한의약 의료봉사단이 떴다!미얀마 주민들을 위한 ' 한의약 봉사활동' 한의약 진료를 통한 인도주의 실천지구촌을 무대로 펼치는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의 모습 본방사수 잊지마세요!CTV현장포커스 행복한 미래 '한의약 의료 봉사'편은2020년 3월 3일부터 오전 7시 50분 오후 5시 30분 "소비자TV"에서 방송됩니다.소비자TV는 IPTV, 위성방송, 케이블 등.. 전국 시청 가능합니다.그 외 자세한 채널 안내는 홈페이지 www.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