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홍채린 기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제5회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 국제세미나'에서 탄소중립을 위해서 비용·기술·시스템 3가지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회성 IPCC 의장, 루쓰 싸피로 아시아자선사회센터 대표, 헬렌 클락슨 Climate Group 대표 등 글로벌 기후리더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포스코, BASF 등 국내외 선도기업, 주한EU대사, 주한호주대사, 주한아르헨티나대사와 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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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린 기자
2023.05.03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