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이희승 기자] 오뚜기가 올해 3분기 식품업계 중 '상생경영'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 22일 "뉴스, 커뮤니티, SNS, 조직, 정부, 공공 등 12개 채널 사이트 23만 개를 대상으로 지난 3분기 국내 식품 관련 기업 주요 9개 사의 상생 경영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조사 대상 기업은 농심, 동원F&B, 삼양사, 삼양식품, 아워홈, 오뚜기, 풀무원, 하림, CJ제일제당 등입니다.오뚜기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정보량 총 2561건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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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승 기자
2022.11.23 09:59